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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유도서) 20세기 사진예술
작성자
교육지원과
작성일
2018.11.21
조회수
659
첨부파일
20세기사진예술.jpg (1215 kb)

20세기 사진사에 분명한 획을 그었던 300명의 사진작가들

A-Z의 순서로 생애와 예술관을 도판과 함께 스케치하다

《20세기 사진 예술》은 앤설 애덤스부터 피트 즈바르트까지 작가별로 일대기와 이력, 대표 작품, 예술관, 에피소드 등을 소개한다.
해당 작가가 어떻게 사진을 시작했으며, 어떤 초기 작업을 거쳐 현재에 이르렀는지, 작가가 사진계에 미친 영향은 무엇인지 또 어떤 예술관을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했는지 스케치하듯 담아냈다.
《20세기 사진 예술》은 단순히 거장의 작품을 소개하는 데 머물지 않는다. 미국과 서유럽 사진작가뿐 아니라 동유럽, 호주, 뉴질랜드, 파키스탄, 일본, 이스라엘, 브라질 등 다양한 국적의 작가들과 함께 비교적 자주 다루어지지 않았던 여성작가들의 작품도 소개한다.
《20세기 사진 예술》의 특징은 작가들을 중요도나 출생 연도순으로 나열하기보다 A-Z 알파벳 순서로 소개한다는 데 있다. 흐름에 따라 읽어야 한다는 피로감 대신, 독자 스스로 원하는 작가와 원하는 작품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독서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준다.
나아가 연관되는 작품을 직접 찾아 읽으면서 독자 자신만의 기준으로 20세기 사진계와 작가군을 조망하도록 돕는다.
 

휴대하기 용이한, 어디서든 펼쳐 볼 수 있는 티 테이블 사이즈의 양장본 사진집

몇 번이고 다시 펼쳐 보며 새로운 사진을 마주할 수 있는 즐거움

보통 사진집은 오래 소장하며 드문드문 펼쳐 보는 맛이 있다. 《20세기 사진 예술》 역시 오래 소장하며 펼쳐 보는 즐거움을 전한다. 860점에 달하는 방대한 작품을 수록하여 몇 번이고, 언제고 다시 펼쳐 보아도 새로운 작품을 마주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그 두께와 무게만으로 부담감을 전하는 여타 사진집들과 달리 《20세기 사진 예술》은 양장본임에도 일반 단행본보다 작은 판형으로 카페나 잠시 앉은 자리에서 꺼내어 펼쳐 보기 용이하다.
독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20세기 사진 예술》은 예술서를 읽을 때 느낄 법한 불편함에서 독자 주체적이고 편리한 독서로 우리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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