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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완주군 새내기 공무원 1,2위 차지
- 작성자
- 교육운영1과
- 작성일
- 2007.05.01
- 조회수
- 2128
- 첨부파일
완주군 소속 공무원이 전북도 공무원교육원에서 실시한 제2기 신규 공무원 교육에서 1위와 2위, 4위를 석권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었다.
군은 지난달 30일 “김용씨(27·행정9급)와 임주란씨(24·행정9급)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씨와 임씨는 현재 기획관리실 기획부서와 지역개발과 혁신도시 부서에서 각각 근무하고 있다.
또 주민복지과 아동청소년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수진씨(보건9급)도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부터 공무원으로 임용된 김씨는 “선배 공무원들이 평소에 많은 가르침을 아끼지 않은 데다 이번 교육을 앞두고 조언을 해준 덕택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나름대로 노력한 끝에 높은 성적을 기록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완주군민의 손과 발이 되는 공복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일보 김경모기자
군은 지난달 30일 “김용씨(27·행정9급)와 임주란씨(24·행정9급)가 나란히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김씨와 임씨는 현재 기획관리실 기획부서와 지역개발과 혁신도시 부서에서 각각 근무하고 있다.
또 주민복지과 아동청소년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수진씨(보건9급)도 4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부터 공무원으로 임용된 김씨는 “선배 공무원들이 평소에 많은 가르침을 아끼지 않은 데다 이번 교육을 앞두고 조언을 해준 덕택에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이번 결과를 토대로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씨는 “나름대로 노력한 끝에 높은 성적을 기록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완주군민의 손과 발이 되는 공복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임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북일보 김경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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